근조

2009/05/24 03:06 from 200자
마치 그가 지난 7년동안 대통령이었단 느낌이 든다.
그가 걸어온 길이 옳다 그르다 논하기 전에 
그의 진정성을 이제야 이해할 듯하다.

무거운 짐은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넘기고
편히 쉬시길.

그리고 다시 한 번 웃으며 외치시길.
"야, 기분좋다."
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Posted by smokyface 트랙백 0 : 댓글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