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직

일상/수다 2010.07.18 19:40
당직이란건,   이곳에서 당직이란건 쉽게 생각하면 저녁 내내 카우치 포테이토가 되는 것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.
무슨 특별한 일이 없는한 당직실 쇼파에 앉아 가끔 무전기 통화를 하고 밤새 TV를 보면 업무가 대충 마무리 된다.
난 지금 쇼파에 앉아서 야구를 보며 KFC 치킨 몇 조각을 콜라와 함께 먹었고, 무릎위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놀고있다.
준비한 과자가 한 봉지 뿐이라 조금 부족한 듯 하지만 오늘따라 기름진 음식을 너무 많이 먹는 듯 해서 일부러;;; 그것만 준비했다. 예닐곱시간 이렇게 일하면 당직비 3만원이 나온다. 무한도전 다운완료는 10분정도 남았다. 


사는 꼴이 이렇다.  
Posted by smokyface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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