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자 경향신문 1면 하단광고.
통장에 조그맣게 내 아이디가 적혀있다.
돈 낸거 밖에 없는데도 왠지 뿌듯.
별것도 아닌데, 그냥 자랑삼아.
진실은 언젠가 통한다
by smokyfac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