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위에 대한 투덜거림의 연속이다.
기다리던 비가 왔건만
예상치 못한 소나기였기에
빨래가 다 젖어 버렸다.
입을 옷이 떨어져간다..--;
거기다 비가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
이 옥탑방은 하나도 안시원하다는 거다.
보일러를 때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.
비가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.
Posted by smokyf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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